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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문화가정 이민자 모국 나들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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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8일(화) 10: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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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생활형편이 어려워 결혼 후 친정을 다녀오지 못한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1천8백만 원을 들여 양양군 거주 2년 이상 여성결혼이민자 가정 5가정 20여명(배우자, 자녀 포함)을 고국에 보내줄 계획이다.
친정나들이를 원하는 여성결혼이민자중 생활형편이 어렵고 결혼 후 양양군 거주 2년 이상인 가정 중 희망자에게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 가족과 함께 왕복항공권과 국내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013년 1월 2일부터 1월 18일까지 주민생활지원과 여성가족부서에서 신청을 받는다.
현재 양양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는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7개국 130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양양군은 지난 2001년부터 친정보내기 사업을 통해 70가정 222명의 여성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이 친정나들이를 다녀왔다.
양양군 관계자는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보내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정주의식 고취와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군민의 일원으로 정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외 올해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 여성결혼이민자 나라별 모임지원, 이웃사촌 결연지원, 다문화가족 교육지원 등 4개 사업에 9천1백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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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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