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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양양공항서 대규모 K-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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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명절 춘절 중국관광객 겨냥-국.도.군비 총 7억 원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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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월) 14: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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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013년 2월10일 양양국제공항에서 대규모 k-팝 공연이 추진되고 있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2013년 계사년 설날 해맞이 행사와 병행 양양공항 활성화를 기원하는 메가 이벤트에 대규모 중국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k-팝 메가 이벤트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중국 현지 여행사와 협의 중이다.
당초 강원도와 양양군은 계사년 신년 해돋이 행사에 k-팝스타를 대거 초청한 메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k-팝 가수들의 섭외가 쉽지 않고 단순 해돋이 행사 보다 양양공항 활성화를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 이벤트를 위해 국고 4억 원, 도비 2억 원, 군비 1억 원 등 총 7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어, 지역 최고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12월19일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앞으로 5년을 이끌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른 국태민안과 국민의 여망을 담아 추진함은 물론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 명절시 강원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k-팝을 보여줌으로 한류월드 관광객 유치에 접목할 계획이다.
특히 양양군은 이번 공연이 성공할 경우 K-팝과 문화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리는 ‘케이컬쳐’로 대변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작지만 지속적으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브랜드 공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올 한해 양양공항을 이용한 중국관광객은 입국 10,764명이며 출국은 11,092명이고 모두 182편의 전세항공기가 취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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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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