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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중앙부처 상대 활동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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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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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 간부 공무원들의 도청과 정부를 상대로 한 대외활동이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이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11. 20일 현재 군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도 및 중앙부처를 출장한 횟수는 모두 233회로 연말까지 집계한다면 지난해 133회 보다 2배 이상 늘어날 전망된다.
군수, 부군수 등 지휘부의 출장도 36회로 지난해 17회보다 2배로 늘었으며, 군의 최고 역점이며 현안인 오색케이블카와 자전거도로,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미래전략과장의 경우에는 총 66회로 매월10여일 이상을 출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공항활성화와 관광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과장과 국․도비 확보를 총괄하고 있는 기획감사실장 및 건설방재과장의 출장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양양군은 2012년 초부터 국비확보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서별 소관 사업에 대해 부처의 중기계획 수립시 부터 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한 결과 국비를 지난해 보다 150여억 원을 더 확보했다.
이에 양양군은 금년 12월부터 우선 시급한 2014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목록을 1차로 작성해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정상철 양양군수는 “국비는 열심히 한 만큼 따라 온다”는 말이 있다며 "금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서둘러 국비확보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도록 독려하는 한편, 예산확보와 시책반영 실적이 우수한 부서 및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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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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