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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환경자원센터 소각용량 한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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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소각 분 톤당 70,890원에 태백시와 위탁계약-폐기물 감량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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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0일(월) 10: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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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환경자원센터 소각용량이 한계에 이르고 있어 대책마련을 찾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양양읍 화일리 환경자원센터 소각시설은 1일 27톤, 년 간 8,289톤까지 처리가 가능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소각용 폐기물 반입량은 9,175톤에 달해 초과 소각 분은 톤당 70,890원에 태백시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금년도의 경우도 여름철 성수기에 집중된 초과반입량과 소각시설 정비와 보수로 인해 적체된 폐기물 803톤을 이미 위탁 처리하여 군비 588백만 원이 추가 지출됐다.
양양군의 소각시설은 1차 열분해 방식을 거쳐 2차 용융로 가동 처리방식으로 시설되었으나, 2차 용융로 가동 시 년 간 250백만 원의 운영비가 추가 발생, 분리수거와 폐기물발열량 등의 문제로 2차 공정은 사실상 가동이 어려워 스토카 운영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열분해 공정만 거칠 경우 시설의 피로도가 가중됨에 따라 안전진단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향후 환경부의 기술진단을 통해 대수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소각용 폐기물을 크게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철저한 분리수거로 재활용품 선별을 강화하고 음식물의 탈수를 통해 악취제거와 소각시설의 효율을 높이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그동안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231개와 재활용품 봉투 50,000개를 제작 배부하여 금년도 670톤을 수거하여 판매(64,634천원)하였으며, 음식물 탈수기 공급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다.
양양군은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업소 관리강화, 1회 용품 사용억제와 함께 분리수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반입 중단 조치 등 강력대처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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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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