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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012년 말 인구의 82%에 통합상수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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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9일(일) 11: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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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통합상수도를 운영하며 급수지역을 년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노후관로에 따른 누수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야양군의 통합상수도는 년간 4,922㎥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며 누수율은 1,029㎥로 전체 생산량의 21.4%를 차지하고 있다.
양양군은 현재 전체 인구의 82%에 대해 통합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금년 10월말까지 급수된 양은 16,137㎥으로 여름 성수기의 일시적 수요급증 사태를 제외하고는 누수를 감안하더라도 아직까지는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다.
그러나 상수도 급수지역이 계속해서 확대돼 가고 있고 향후 대형 관광시설과 전원주택지 조성에 따른 수요가 크게 늘 전망이어서 누수관리에 적극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누수는 수도관로의 노후화로 인한 내구성 저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누수지점 정비시마다 인접지역 누수발생이 반복되고 있으며, 급수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의 수압증가로도 누수량이 증가하고 있다.
관내 상수도관로 총 연장은 276km로 지난 2003년부터 금년까지 교체된 상수관로는 16.2km에 불과하나 사업비는 1,831백만원이 투입되었고, 2013년에도 유수율 제고를 위해서는 100백만원만 편성되어 중앙부처와 협력 등 종합적인 계획수립을 통한 대응이 절실한 실정이다.
양양군은 오래되고 시급한 노후관부터 우선 교체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등 기존사업과 별도로 국비보조비율을 높여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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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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