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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생계형 일자리 더 빡빡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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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6일(목)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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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지원은 줄고, 참가희망자는 늘어 내년은 더울 경쟁률 높을 듯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비가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신청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양양군은 금년도 410백만원을 투입해 상반기 52명, 하반기 41명 등 모두 93명을 모집하고자 신청을 받은 결과 268명이 신청을 해 2.9:1(2011년도 3.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해 담장 벽화그리기와 화단 및 쉼터조성, 집수리 및 국도변 정비 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하반기 사업은 오는 21일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해서는 시간당 4,580원의 단가가 적용되어, 65세 미만의 경우에는 약 740천원, 65세 이상은 약 390천원을 지급받고 있으나 노인층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50대 이상 주민들(참여자의 83%)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국도비 보조가 2011년도 860백만원, 금년도 401백만원으로 매년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어 있으며, 내년도에도 추가 편성 여지는 있지만 당초예산에 200백만원이 편성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양양군은 한시적 일자리사업보다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은 열악한 재정여건상 국․도비 지원 없이는 어려움이 많다고 밝히고, 앞으로 커뮤니티 비지니즈 등 사업을 발굴해 군 자체로 영구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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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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