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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문재인 후보 지지 원론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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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캠프 해단식이라기보다 안철수 정치세력화 출정식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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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3일(월) 16: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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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유력후보였던 안철수 전 후보가 후보 사퇴 후 잠행 10일 만인 3일 진심캠프 해단 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철수 전 후보는 이날 해단식 연설에서 당초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여. 야, 정치권을 싸잡아 비난했다.
안철수 전 후보는 이날 여. 야, 정치권이 대통령선거 과정을 ▲ 흑색선전 ▲ 이전투구▲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있다고 날을 새우면서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안철수 전 후보는 세간의 큰 관심인 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과 관련 지난 23일 사퇴 선언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백의종군하겠다면서 이제 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 달라고 말씀드렸다"는 것을 상기 시키고 ”지지달이 큰마음으로 제 뜻을 받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혀 사실상 소극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자신의 후보 사퇴는 단일화 약속을 지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기 위해서 이었다고 주장하고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는 후보 사퇴 시 발표했던 한 마디만 언급했다.
안철수 전 후보는 진심캠프의 해단식이 헤어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밝히고, 새 청치 길을 가기위해 자신을 단련해 함께 가겠다고 밝혀 사실상 자신의 정치세력화 선언을 방불케 했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도 여러분과 함께하려는 의지를 꺾지 못할 것이다"면서 "여러분이 계시기에 저는 항상 감사하며 더욱 힘을 낼 것"이라고 해 새 정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해단식이 열린 서울 종로구 공평동 진심캠프에는 그동안 안철수 전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던 본부장. 팀장. 실무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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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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