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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현북 대치리 임도 응급 복구

2012년 12월 03일(월) 10:44 [설악뉴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관내임도 중 노면 및 성토면이 유실되어 차량 전복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 임도에 대해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현북면 대치리 국유임도는 군사시설 진․출입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나 토사가 유실되어 운행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군 당국이 긴급복구를 요청해와 긴급복구를 추진키로 했다.

산림청은 당초 관리소 예산부족으로 보완작업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올 예산 중 잔액을 확보 군부대의 민원사항을 해소하고 산림사업을 위해 5톤 이상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관리소는 오는 12월 적설이전 까지 배수관 매설, 흙 걷어내기, 고르기 등 붕괴지 복구와 노면정비 등을 실시하는 등의 공정을 통해 임도를 복구하여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추진키로 했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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