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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 선사박물관에 7만 여명 다녀가

2012년 12월 03일(월) 10:22 [설악뉴스]

 

동북아 최고의 신석기 유적지인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이 초중고 수학여행단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일 현재 박물관 입장객수는 72,176명이며 모두36백만여원의 입장료 수입과 8백여만원의 기념품 판매수익을 기록했다.

양양군은 박물관 입장객의 절반이상이 초중고 수학여행단임에 따라 금년 3월 수도권 및 충청권 5,500개 학교에 대해 오산리 유적에 대한 관람을 안내하고 홍보한데 이어 관광업체, 숙박업소, 고속도로휴게소 등에 58천부의 리플릿을 제작․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했다.

양양군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토기퍼즐 등 체험코너와 야외 데크시설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군은 내년도에 200백만원을 들여 체험용 움집 1동을 추가로 설치하고 수목을 식재(200본)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문화학교,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20회를 실시 53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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