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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보좌관 교통사고로 사망

이춘상 보좌관과은 15년간 박근혜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최측근

2012년 12월 02일(일) 18:41 [설악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수행원이 탄 카니발 차량이 전복돼 이춘상 보좌관이 숨지고 같은 차에 타고있던 다른 5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이춘상 보좌관과 일행은 홍천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보좌관은 이미 숨진 뒤였고 일행 중 한명은 중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난 카니발 차량에 함께 탑승했던 김우동 홍보 실장과 박 모 씨 등 2명도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김 실장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 선대위 박종희 유세기획단장은 여의도 당사 브리핑을 통해 "이 보좌관이 탄 차량이 후보의 차량을 급하게 따라가는 과정에서 앞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사고는 박근혜 후보가 강릉, 속초, 인제지역 유세 일정을 마치고 춘천 유세를 위해 춘천으로 이동하던 중 12시15분께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철정검문소 인근 44번 국도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앞서 가던 차량을 피하려다 우측 전신주 등을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숨진 이춘상 보좌관은 박 후보가 1998년 정치권에 입문했을 때부터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최측근 중 한 명이다.

박 후보는 예정보다 20여분 늦어진 이날 낮 12시20분 춘천 풍물시장 앞에서 유세를 시작할 때, 교통사고 소식을 보고받았으나 이 보좌관의 사망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차량은 박 후보의 차량 등 본진 차량들이 이동한 뒤 10여분 뒤 사고 구간을 통과하던 중이어서 박 후보 등 선두 구릅에서는 이 보좌관의 사고 소식을 즉시 알지는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후보는 춘천 유세를 끝내고 홍천 아산병원에 들려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을 확인하고 오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의 2일 하루 모든 일정을 중단한 가운데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전 지구당에 로고송과 율동을 중단키로 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는 4일 밤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리는 여야 대선주자 첫 TV토론의 준비를 위해 강원도 유세 후 다른 일정을 잡지 않아 4일 TV토론에는 예정대로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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