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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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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없는 주민들 보건소 이용 크게 늘어-금년 81,317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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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2일(일) 11: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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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이 없는 양양군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보건소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말 현재 보건소를 이용한 주민은 모두 81,317명인 가운데 86,000명 이상이 방문(지난해 85,373명)할 것을 예상한다면 주민 1인당 년 3회 이상 방문하는 것이다.
올 한해 양양군 보건소를 방문한 군민 81,317명으로부터 총 541백만 원의 수입을 기록해 주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할 때 마다 평균 6,650원을 치료나 검사비 등으로 지출한 나타 낫다.
치료 유형은 치료차 방문한 군민은 39,200명이며, 내과 27,79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방 6,022명, 치과 1,643명, 기타 주민들은 검사 21,704명, 예방접종 11,323명, 방사선 3,966명으로 치료보다는 간단한 검사나 예방접종 등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 많았다.
보건지소별로는 군 보건소(57,177명)이외 현북면(5,814명), 강현면(4,426명), 서면(3,074명), 현남(2,895명), 손양(1,728명)순이었으며, 진료소별로는 어성전(1,577명), 수산(1,430명), 석교(1,277명), 입암(1,036명), 서림(882명)순으로 나타났다.
수입별로는 내과진료가 366,536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검진(67,070천원), 한방(24,817천원), 치과(17,133천원) 순이다.
특히 내과진료의 경우 강현면이 다른 지역보다 2~5배로 많았고 한방진료는 현북면이 3~5배 많았다.
양양군내에는 진료소를 포함 11개소의 보건기관이 있으며, 의원이 13개소가 있으나 양양읍에만 집중됨에 따라 시내권과 먼 지역이 치료를 위하여 보건소를 많이 방문했다.
특히 한방의 경우 현북면 보건지소가 전체 한방진료자수의 절반을 넘는 등 주민 선호도가 높았다.
양양군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만큼 공공의료 서비스를 높여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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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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