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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대규모 마리나 투자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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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호. 대포항에 민간자본 900억원 유치해 마리나 허브로 조성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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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9일(목)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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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초호와 대포항에 민간자본을 유치한 대형 마리나 시설이 유치된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주)설악마리나(대표이사 김태제)와「속초 마리나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협약 체결식」을 30일 강원도청에서 갖는다.
속초 마리나 사업은 (주)설악마리나가 총사업비 900여억원을 투자해 청초호와 대포항에 총 194척(청초호 100척, 대포항 94척) 규모의 계류시설 조성과 클럽하우스, 육상계류장, 요트수리소 등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사업자는 청초호와 대포항 일원에 마리나 시설 배후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대포항은 금년 12월에 청초호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관계부처에 인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인․허가 사항 등을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사업자의 원활한 투자를 유도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마리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다가오는 해양관광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2018동계올림픽 배후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와 속초시는 “속초를 중심으로 한 영동지역이 러시아와 일본을 왕래하는 ‘동북아 마리나 허브도시’로 도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리나는 요트․보트의 정박뿐만 아니라 보관․임대․수리․생산 및 숙박시설 등 종합서비스 시설이 갖추어진 해양레저 스포츠의 핵심 인프라시설로써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속초 청초호는 2010년 1월에 국토해양부의 ‘제1차(2010~2019)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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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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