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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거마리 쓰레기매립장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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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오염요인 차단 위해 40~60cm 복토, 감나무 묘목장으로 활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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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5일(일)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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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난 87년부터 2008년까지 20년 동안 지역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어온 양양읍 거마리 매립장을 공공시설로 개발된다.
거마리 매립장은 약 60,000㎥의 쓰레기를 매립해 용량이 포화됨에 따라 그동안 방치되었다가, 환경부의 매립지 정비지침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정비를 시작하여 금년 10월 마무리 됐다.
양양군은 총 사업비 1,850백만원을 투입 전체면적 10,000㎡에 90,600㎥의 복토를 통해 이송관로 532m, 연직차수 370m, 천공․주입 646공, 저류조 1개소를 설치했다.
사업 완료에 따라 가스와 침출수 등 2차 오염요인 차단을 위해 우선 감나무 묘목장으로 활용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2013년 종합운동장 착공 후 발생되는 사토를 우선 활용하여 40~60cm가량 추가 복토를 실시한 후 이용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만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의 도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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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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