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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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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4일(월)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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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남대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 피서 철을 앞두고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로 하천변 및 하구, 해안백사장에 산재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대천 하류의 경우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로 2차 수질오염 우려기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따라 군은 5천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상류에서 떠내려 온 다량의 쓰레기가 집중되는 남대천 하천변과 하구, 해안 백사장 등에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남대천 하류 쓰레기 수거작업에 참여할 양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기간제 근로자 12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군 담당자는 “남대천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여름 피서철에 집중 추진함으로써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과 행락철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로 생태하천인 남대천의 환경보전과 깨끗한 관광이미지 조성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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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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