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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시.군 통합 반대 양양 心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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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200여명 통합반대 구호 외쳐- 특정정당 비난에 군의원 들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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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4일(금) 14: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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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군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양양군청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설악news | |
설악권 4개 시.군 통합을 추진하는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이하 개편위) 강현기(충북대 행정학 교수), 이만우(고려대 경영학 교수). 이성근( 대구. 경북연구원장) 등 4명이 4일 양양군을 방문해 지역여론 청취와 간담회를 갖았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 9시 양양군 소회의실에서 정상철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 반대투쟁위 이태희 공동위원장, 최종환 시. 군통합반대추진위 사무총장 등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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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민 2백여명이 4일 머리에 '결사 반대'구호가 적힌 붉은색 리본을 달고 시위를 했다 | ⓒ 설악news | |
이날 개편위 측은 양양 반투위 측에 “강제 통합은 절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상황, 위원회 출범배경, 위원회 구성과 운영, 위원회 과제 등을 설명했다.
특히 개편위 측은 이날 설명에서 오는 6월30일까지 대통령과 새로 개원하는 19대 국회에 시. 군. 구 통합 특례를 발굴해 최종 보고에 앞서 속초. 고성, 인제. 양양 지역의 현지분위기를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방 분권 강화에 따른 도의 지위 및 기능 재정립, 읍면동 주민자치 강화를 통해 2013년 6월말까지 개편방안을 최종 마련하게 되는 과정도 설명했다.
설악권 4개 시.군 반대투쟁위 측은 양양지역의 반대 민심과, 어느 한쪽의 일방적 통합에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양양 방문에 때맞추어 양양지역 주민 200여명이 양양군청 앞에서 반대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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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정상철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 반투위측 8명이 참여한 간담회 | ⓒ 설악news | |
이날 반대집회 과정에서 개사를 한 반대투쟁가 노랫말 가사 속에 특정정당을 비난하는 문구와 관련 양양군의회 의원들이 반투위 측에 항의한 후 중도에 철수하는 등 작은 소란이 일었다.
특히 이날 양양을 찾은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위원들은 포토타임을 제외하고 비공개 간담회를 요구해 공개적이어야 할 시.군 통합 간담회가 밀실에서 이루어졌다며 일부 군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또 추진위 측은 양양군 도착과 속초시로 출발시 군민들과 일절 대화나 접촉 없이 쫒기듯 황급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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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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