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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진항 국가어항시설 앞서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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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30일(월) 11: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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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항 이용고도화 시범사업 관련 지역주민들이 5월1일~2일까지 국가어항시설 벤치마킹에 나선다.
거진항 이용고도화 시범사업 관련 국가어항시설 벤치마킹은 “어항개발과 지역발전의 상생방안 모색”을 위해 거진읍 번영회주관으로 추진된다.
거진읍 번영회, 고성군수협, 어촌계, 주민대표, 군관계자 등이 강릉항, 울산 정자항, 전북 무안군 격포항 등 동․서해 5개항을 둘러보고 실질적 접목 가능한 시설도입, 선진어항 개발사례 등을 견학한다.
한편, 거진항은 2012년 1월 13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어항 이용고도화 시범사업』 대상지에 강원도에서는 거진항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2013년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를 착공하여 2017년까지 345억 원을 들여 국가 어항으로 개발하게 되며, 물양장 개축, 부지조성 등 어항 개발분야, 어구보관장소, 위판장 개축, 수산물위생관리시스템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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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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