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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 종합복지회관 건립. 보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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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30일(월)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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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지원한다.
양양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감소된 인구로 인해 주민들의 결속과 여가활용의 장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을 올해 3억4천만 원을 들여 1동을 신축하고 1동을 증축하고 10동을 보수하기로 했다.
신축대상마을은 강현면 광석리로 기존 마을회관이 협소해 주민들이용이 불편하였으며, 양양읍 조산리 마을회관은 2층을 증축하고 양양읍 남문2리 등 9개 마을 마을회관의 보일러 교체, 옥상방수 처리 등 보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신축의 경우 전체사업비의 84%인 1억 9,100만원이 보조되고 16%는 자부담이며 증축은 80% 보조인 6,500백만 원이 보조되고 20% 자부담이며 보수는 8,500만원이 보조된다.
양양군은 지난 2002년부터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총 111억여 원을 들여 신축 81동, 보수 34동 등 총 115동의 마을회관을 건립 및 보수를 완료해 대부분의 마을에 종합복지회관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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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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