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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 앞바다에 연안목장 사업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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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30일(월) 10: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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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해역이 농림수산식품부의 2012년 연안바다목장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양양군은 연안 해역에 인공적으로 바다목장을 조성해 수산생물의 생태환경을 조성 및 개선을 통해 연안의 수산자원을 회복․증강시켜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기 위해 연안 바다목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비 25억 원, 군비 25억 원으로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 인공어초 시설 인근에 넙치, 강도다리, 해삼 등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연안 암반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레저 관광시설 등을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2년 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수산어촌계 마을어장에 인공어초 시설, 방파시설을 설치를 위해 지난 4월 25일 양양군연안바다목장관리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5월중 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양양수산항은 인근에 쏠비치 호텔, 골든비치 골프장, 선사유적박물관 등의 문화관광 시설 등이 분포하고 있고 특히 항포구 내에 요트마리나 시설과 봉수대 전망대 등이 있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양양군은 수산항 일원에 수산물 가공, 유통, 판매, 소비의 기능과 관광․레저를 융․복합한 새로운 트랜드의 해양관광단지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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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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