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색케이블카 실사단 대청봉 현지 방문
|
|
실사단 일부 위원,상부정류장 대청봉과 너무 가까워 환경파괴 우려 나타내
|
|
2012년 04월 28일(토) 14:08 [설악뉴스] 
|
|
|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 사업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27일 환경부와 국립공원 민간전문위원들이 오색과 대청봉을 찾아 현지 실사를 펼쳤다.
10여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이날 헬기를 이용 대청봉에 도착 상부정류장 예정지를 둘러본 후 하부정류장에서 정상철 양양군수와 김호열 미래전략과장으로부터 양양군의 설치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양양군은 자연공원 케이블카 설치운영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중요생태자연보호, 주요 봉우리 설치회피, 기존탐방로연계 불가, 경제성 검증, 멸종위기 종 원생림 보호 등을 준수하는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설치와 관련 ▲자동 순환 2선식 로프웨이 ▲ 지주 최소화 ▲ 대량운송 가능한 기종 선택 ▲ 지역적 특성인 바람에 안전한 공법을 도입 설치할 계획도 전달했다.
양양군은 케이블카 노선은 설치구간이 가장 짧고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오색~대청봉 구간으로 선정 됐으며, 하부 정류장은 서면 오색리 466 번지로 하고 상부 정류장은 대청봉 동쪽 300m지점인 관모능선으로 확정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날 일부 전문위원들은 상부정류장과 전망대가 대청봉과 너무 가까워 환경파괴의 우려가 있다는 부정적 입장을 밝혀 최종 확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그러나 오색과 대청봉을 찾은 한 민간전문위원은 28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일부 우려의 뜻으로 전달된 부분은, 대청봉 정상부분의 현장 상황이 그렇다는 것"이라면서 "아마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에 큰 페널티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