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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 보수.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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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7일(금) 11: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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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금년 10월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지난 2012년 2월에 신흥사의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이 보물로 신규 지정돼 21건(국가지정 6건, 도지정 15건)의 문화재를 보유 하게 돼 2년 사이 5건의 문화재가 늘어나 보수․정비사업의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속초 조양동유적(사적 제376호) 주변정비, 향성사지 삼층석탑(보물 제443호) 보존처리사업 등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에 총 1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 도지정문화재 중 영동유일의 산간형 보제루(법당)인 유형문화재 제104호는 3억6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대적인 보수정비를 마친 후 학술자문을 거쳐 속초시의 네 번째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속초시는 속초 도문농요(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의 보존과 전승의 요람인 도문농요전수관 건립사업을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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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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