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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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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5일(수) 12: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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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경찰관들의 신속한 공조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속초경찰서는 24일 오후 2시경 딸이 납치되었으니 2천만 원을 송금하라는 내용의 112신고를 받고 경찰이 즉각 대응에 나서 하마터면 일어날 뻔 했던 보이스피싱 사건을 예방했다.
속초경찰서 순찰3팀장 최예경 경위 등 3명은 교동의 한 아파트에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내용을 112 무선 지령 청취 후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최예경 경위 등은 이웃 주민으로부터 딸이 납치되어 농협에 돈을 송금하러 갔다는 신고내용을 청취한 후 최 팀장 등 3명은 농협으로 이동 현금지급기에서 통화하며 2천만 원을 계좌이체 하려는 함○○(40세, 여)를 발견했다.
영랑지구대 한대수 순경은 곧바로 함 모씨 딸 인적사항을 확인한 후 무전 지령을 내려 다른 순찰차에게 딸의 안전 유무 확인 요청했다.
또 박명호 경사는 함씨에게 통화시간을 최대한 길게 지연시키는 동안 다른 순찰차는 딸이 다니고 있는 학교로 출동 수업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송금을 중단함으로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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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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