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해경, 잇따른 스킨스쿠버 사고방지책 마련

2012년 04월 22일(일) 10:34 [설악뉴스]

 

최근 동해안 지역에서 스킨스쿠버 활동 중에 사망, 실종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속초해경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23일 동명동 소재 경비함정 전용부두 회의실에서 관내 스킨스쿠버업체 35개소 사업자(강릉시 영진항 ~ 고성군 대진항까지)를 초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스킨스쿠버 사고의 경우 바다의 특수성으로 인해 신속한 사고 신고 후 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스쿠버 사고발생시 함께했던 동료들이 구조 및 수색을 하다 사고신고가 지체된 경우가 빈번하였다.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경우 현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적지 않게 소요될 뿐 아니라 해상의 기상, 조류의 흐름 등으로 인해서 수색범위를 결정하고 구조 활동 전개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고 신고를 일원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신속한 수색구조를 위한 스킨스쿠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체계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스킨스쿠버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수 전 스쿠버 능력별 사전교육을 실시할 것과 레저 활동시 항상 짝을 지어 다이빙을 하는 등의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고취에도 힘쓸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매년 동해안에서는 스킨스쿠버 다이버들이 레저활동 중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구조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 이번 간담회를 통해 스쿠버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사고발생시 더욱 신속히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안 북부지역에서는, 지난 1월 고성군 교암 앞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던 40대 남성이 사망하는 등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 2명이 구조되는 등 올 들어서만 총 4건의 스킨스쿠버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 선거구도 확정 여야 공천 마무리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