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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영동지방 기온 평년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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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6일(금) 12: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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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상청에 의하면 지난 3월 한 달 영동지방은 5.5℃(평년 5.9℃), 영서지방은 4.2℃(평년 4.1℃)로 평년과 비슷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주기적으로 기압골이 통과한 후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워졌다 회복되는 날씨가 반복되었고, 세 차례 강한 꽃샘추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특히, 영동지방은 잦은 강수로 쌀쌀한 날이 영서지방보다 많아 전통적인 동고서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영동지방은 31일 중 19일이 평년보다 낮게 나타났다.
영동지방에서 평년의 167%로 많았으며, 영서지방은 평년의 87%였으며 기압골이 자주 통과해 영동지방은 지형적인 동풍 유입으로 잦은 강수가 나타났다.
특히, 영동지방의 강수일수는 1971년 관측 이래 4번째로 많았으며 강설일수 역시 최심신적설이 0.1㎝이상 쌓인 날은 영동지방 5일로 1971년 관측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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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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