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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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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5일(목)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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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극한기상 이변에 대비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영향을 준 “메아리”, “무이파”, “탈라스” 등의 태풍 대부분의 경우 과거 태풍진로와 달라 서울 등 6개 지역의 50일간 강우량이 연평균 강수량을 초과하는 등 극한기상이 발생했다.
양양군은 2012. 3. 6 ~ 5. 14일까지 2개월을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산사태 등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특별관리하고 있다.
또 태풍․호우 예상 시 상황판단회의 개최 등 한 단계 앞서서 대처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 기상특보 단계별 상황근무 강화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취약시설 일제점검을 통해 재해발생 위험요인을 우기 전 정비완료 하고 공사 중인 사업장 및 재해위험이 높은 시설은 중점관리 대상 시설로 선정해 관리책임자 등을 지정하여 관리해 나 갈 계획이다.
기상청은 금년 여름철 기상전망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지역 특성상 대기불안정에 의해 많은 비가 집중될 수도 있을 수도 있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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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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