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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영vs안종복 무소속 단일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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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3일(금) 17: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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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손문영 씨와 안종복 씨간 무소속 후보단일화가 무산됐다.
양 측은 속초출신 국회의원 배출을 전재로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나섰으나 양측 모두 자신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주장해 결국 후보단일화에 실패해 손문영 후보만 4.11총선에 나서게 됐다.
무소속 후보단일화를 위해 그동안 양측은 대리인 혹은 당사자들이 직접만나 단일화 문제를 논의 하는 등 상당한 의견접근이 되는 듯 했으나 막판 조율에 실패 했다.
양측은 4.11총선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3일 까지 최종 조율에 나섰으나 총론에선 공감하면서도 각론에선 이견을 보였다.
양측은 새누리당 공천자 발표 후 속초 지역 학교 동문들과 지역사회로부터 후보 단일화에 압력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후보 단일화 실패 후 손문영 후보는 무소속으로 4.11총선에 완주하기로 했지만, 안종복 씨는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고 새누리당에 그대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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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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