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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불감시, 송이환경개선사업 예산 국비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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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군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이돈구 산림청장 만나 지원 확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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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1일(수)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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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 ‘동해안 대형 산불방지 대책회의’ | ⓒ 설악news | 양양군은 전액 군비로 운영되고 있는 산불유급감시원 인건비의 국비지원과 송이환경개선사업비에 대한 국비 증액 지원을 건의했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3월 20일 강릉시 남한진동 소재 동해안산불관리센터에서 개최된 ‘동해안 대형 산불방지 대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건의했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산불과 관련한 예산지출이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이날 정상철 양양군수는 현재 순수 군비로 운영되고 있는 산불유급감시원 인건비 14억 9천만 원 전액 국비지원 요청에 대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또 양양의 특산물인 자연송이생산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이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송이산 환경개선사업에도 국비보조금의 확대지원과 사업량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돈구 산림청장은 양양군이 예산을 요구해 오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해 양양군은 국비지원요청계획을 수립해 2013년 국비지원을 신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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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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