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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투병 ‘예찬 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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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초등학교 어린이회, 예찬이 돕기 모금활동 전개 -선생님들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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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1일(토) 11: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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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황예찬 어린이가 백혈병에 걸려 투병 중이나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더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황예찬 어린이는 당초 감기에 걸린 줄 알고 집근처 병원에서 약 2개월 여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강릉 아산병원으로 가 진단을 받은 결과 백혈병으로 판명됐다.
당시 황예찬 어린이는 백혈구 수치가 45만에 이르러 위험한 상황이어서 긴급히 서울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 응급처치를 받아 일단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황예찬 어린이는 백혈구 수치가 8만5천까지 내려가 무균 실에서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받고 있지만, 항암 치료로 콩팥 기능이 떨어져 투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황예찬 어린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치료비 약 350 여만원 때문에 치료를 더 이상 진행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양양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황예찬’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양양초등학교는 지난 31일 전교 어린이임원회의를 열고 ‘황예찬’돕기 모금 운동을 3일부터 전교적으로 펼치기로 한 가운데 선생님들도 동참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양초등학교 박동수 교감은 “ 늦었지만,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이 뜻을 모아 황예찬 어린이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지역 사회에서도 관심을 갖아 달라고” 부탁 했다.
특히 박동수 교감은 “고통 받고 있는 예찬이와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대열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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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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