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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공무원 태풍피해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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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30일(목) 11: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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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공무언들이 태풍 볼라벤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 | ⓒ 설악news | |
태풍 볼라벤으로 양양군은 벼 도복 일부면적과 과수농가가 낙과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30일 현재 볼라벤의 영향으로 29일 새벽 순간풍속 21.3m/sec를 기록하면서 5ha(완전도복 1. 4, 반도복 3. 6)의 벼가 쓰러지고, 75농가 43ha의 과수가 낙과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특히 수확을 앞 둔 과수농가의 낙과 피해가 커 배와 복숭아를 재배하는 용천리와 월리 과수농가중 50%이상 낙과피해를 입은 농가가 25가구에 26ha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29일 군청 전 직원들을 낙과 과수 줍기 등에 나서 상처 입은 농심을 위로했다.
양양군은 출하를 앞두고 강풍으로 낙과한 봉숭아, 배 등을 선별해 상품성이 있는 과수는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구매를 독려하는 한편, 남은 과일은 과일즙 등으로 가공하도록 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농가를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일손이 부족한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향후 군부대와 민간단체, 공무원 인력을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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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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