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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덴빈’ 북상, 피해 더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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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태풍이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하는 것은 기상관측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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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9일(수) 09: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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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슈퍼컴퓨터에서 모의한 30일(목) 오전 한반도 주변 구름영상 | ⓒ 설악news | |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지나 간지 이틀 만에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비슷한 경로로 북상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은 30일 현재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34m/s의 강한 소형 태풍이지만, 시속30km의 속도로 서해 쪽으로 올라오고 있다.
기상청은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중부지방에 상륙해 강릉 동쪽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돼 영동지방의 피해가 예상된다.
덴빈은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31m로 중급 태풍으로 강풍반경 200㎞로 규모는 소형이지만, 순간 최대풍속 초속 3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제14호 태풍은 특이하게 지난 19일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발생했지만, 강한 제15호 태풍이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는 동안 24일부터 약 5일간 대만 부근 해상에서 머물면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자 그 뒤를 따라 북상하고 있는 특이한 태풍이다.
강원기상청은 제14호 태풍과 함께 북상하는 다량의 따뜻한 수증기가 충돌하면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두 개의 태풍이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하는 것은 기상관측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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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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