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9 오후 04:29: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 오색케이블카 단독 재신청키로

장은하 의원실“ 여러 경로 통해 압력 받고 있지만, 변한 것 아무것도 없다”

2012년 08월 23일(목) 16:11 [설악뉴스]

 

양양군이 케이블카 사업 재 신청서를 오는 9월 초 제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된다.

양양군은 재신청에 앞서 환경부가 요구한 조건을 모두 보강했다.

양양군의 이 같은 결정은 국회 환경노동위 계류 중인 ‘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중단’ 안의 처리가 상정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중단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 국회 민주통합당 장은하 의원실은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23일 현재 이와 관련해 변화된 것이나 확정된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고 확인 했다.

그러나 이 촉구결의안의 기조는 “ 철저한 환경영향 평가와 반 환경적인 것에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해당 지역으로부터 여로 경로를 통해 압력을 받고 있다”고 밝히고 “당 차원의 의사결정이나 폐기 협조 요구를 받은 적 없다”고 거듭 밝혔다.

또 의원 개개인이 입법기관으로 자유로운 입법 활동이기에 당 지부도부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장은하 의원실은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중단 촉구 결의안’ 제출 후 입장이 변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장은하 의원실 관계자는 23일 환경노동위 전체회의가 열려 결산 심의가 진행되고,오는 30일 국회가 개원되면 늦어도 9월 초까지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이 정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환경노동부가 지난 6월, 설악산 오색과 지리산 등 육상 국립공원 로프웨이 6곳의 신청서를 모두 부결시켰다.

양양군은 9월 초 재신청에 앞서 상부 정류장과 대청봉과의 이격 거리를 기존 230m에서 1km로 크게 벌렸으며, 관망 데크로를 확장해 조망 여건을 개선하고, 식생이전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완하기로 하는 등 환경부의 지적을 전부 보완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가동

양양군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모두 ‘적합’

양양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이·취임식 개최

속초시,전 생애 맞춤형 복지 청사진 본격화

고성군, 여름철 위판장 위생관리 강화

양양군, 민선9기 첫 5급 간부 인사 단행

양양군,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본격 추진

속초시, 상·하수도 요금 온라인창구 개설

양양군,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실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