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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육상폐기물 바다에 못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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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1일(토)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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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4년부터 산업폐수 등 육상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이 전면 금지된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병로)에 따르면 지난 1988년부터 시작된 육상 폐기물의 해양투기로 인해 해양환경 오염 및 주변국과의 환경 분쟁 우려가 있는 가운데, 국제적으로 녹색성장을 주장하는 흐름에 따라 오는 2014년부터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현재 해양투기 중인 분뇨와 분뇨오니는 내년부터, 산업폐수와 폐수오니는 2014년부터 해양배출이 금지된다.
또한, 폐기물의 해양배출 전면 금지로 인한 업계의 충격을 완화하고자 △해양배출이 불가피한 사업장이 있을 때 엄격한 사전심사를 거쳐 한시적으로 해양투기를 허용하고 △매립시설의 매립조건을 완화하거나 분뇨오니, 폐수오니 등 유기성 폐기물에 대한 발전 연료화 추진△해양배출 제로화로 인해 타격을 입을 13개 폐기물 해양 배출업체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연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속초해경은 내년부터 육상 폐기물 해양배출이 단계적 금지됨에 따라 해양투기 금지품목이 변칙적으로 해양투기 되는 행위를 사전 방지하기 하는 한편, 관내 수산물 가공업체, 식품가공업체, 축산업 업체 등 30개 폐기물 위탁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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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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