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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 2.3세대 실향민의 도시 속초서 통일역량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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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9일(목)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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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의 도시 속초시에서 실향 1세대의 호국정신 계승 및 세대 화합을 통한 이북도민의 통일역량 강화대회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북도민 중앙연합회(대표의장 안무혁)와 청년연합회(대표의장 백군태)가 주최하는 통일역량 강화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이북도민 1,000여명이 참여한다.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입소식과 화합의 밤 행사에서는 이북도민이 한마음이 되어 세대 간 그리고 각 도별 친목을 제고하고 이북도민들이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를 연다.
또 이북도민 3세대들은 속초해양경찰서에서 지원하는 경비함정을 타고 북방어로한계선에서 망향제를 봉행하고, 속초에서 고성까지 국토순례 통일대행진을 실시하게 된다.
야간에는 이북도민 청년들의 애향심을 함양하는 교육과 토론회와 함께 각도 2·3세들의 장기자랑 경연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에 대한 현실을 인식하고 이북도민이 하나 되어 자유통일 의지를 다진다.
애향·참여·통일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이북도민 통일역량 강화대회는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유민주통일에 국민 모두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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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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