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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장례식장 7월30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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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2일(일) 09: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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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던 양양장례식장이 오는 7월30일 준공될 예정이다.
이로서 장례식장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양양군민의 장사(葬事)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양양군은 지역 내 장례식장과 화장장이 없어 타지에서 장례를 치름으로써 경제적 시간적 낭비와 조문객 불편, 지역자본의 타 지역 유출 등의 폐해가 초래됨에 따라 2010년 8월 장례식장 화장장 설치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했다.
조사용역을 통해 장례식장의 거리, 주민이용 편의, 경제성 등을 고려 시내권내의 기관이나 병의원 등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추진해오던 중 양양읍 연창리 군 보건소 옆 양양정형외과와 협의를 통해 사설 장례식장 설치키로 했다.
양양군은 군민들의 장례식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인근의 사유지 660㎡를 매입, 군유지로 관리하는 한편 장례식장 이용 주민들의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며, 양양정형외과 1층 232㎡은 사무실 및 염실로, 지하에 조문실 3개소(651.45㎡)가 설치되어 있다.
한정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1999년과 2008년에 각각 설치된 월리 공설묘원과 납골당으로 시신 안치장소가 확보돼 주민들의 이용만족도가 높다”며 “지역내 장례식장이 설치되어 장례복지수준이 한층 향상되어 장례불편을 해소하고 연간 약12억의 직․간접적인 장사비용 역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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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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