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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의원,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관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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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9일(목) 17: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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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문헌 의원(강원 속초‧고성‧양양)은 19일 제309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재개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정 의원은올해 2월 적십자 실무접촉을 제의해 놓았고, 북한에서는 호응이 없었음. 그 이후로 우리가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내용은 무엇인지를 물으면서 현 정부는 일관되게 “원칙 있는 대북정책”을 긍정 평가했다.
그러나 이산가족 상봉 문제나 국군포로 및 납북자 문제를 비롯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 등에서는 정부와 이견을 달리했다.
정 의원은 매년 3천~4천명의 이산가족이 북한에 있는 가족을 만나보지 못하고 돌아가시고 있다면서, 이산가족 상봉문제는 시급한 사안임으로 돌아오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이산가족 상봉 추진 의사를 물었다.
정 의원은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강원도 고성군민들은 큰 피해를 입고 있고, 지난 4년간 직간접 피해액이 약1,360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다면서 재정자립도 9.8%의 고성군 1년 예산의 절반과 맞먹는 액수라고 주장하고,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서라도 금강산으로 가는 길이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광객 피격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등의 원칙도 중요하지만, 보다 큰 시각의 대승적 차원에서 신뢰구축을 위한 남북대화 교류, 특히 인도주의 사업에도 신경을 써 금강산 길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과거 북측이 일방적으로 몰수한 금강산 면회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2008년 이후 중단된 금강산 관광의 새로운 물꼬를 터주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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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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