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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오색령으로 지명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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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도상수도 관로 교체 예산낭비 없어야-케이블카 유치 성공 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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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8일(수) 14: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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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홍규의원이 농어촌도로와 상수도 관로 교체시 예산낭비 요인을 따져 물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의회(의장 길일수)는 18일 제181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군정질의를 이틀째 이어갔다.
이날 양양군의회는 정상철 양양군수와 실과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최홍규 의원과 박정숙의원이 나서 군정 질의를 계속했다.
최홍규 의원은 ▲ 남대천 제방도로변 자전거 도로변에 설치된 차량진출입 금지용 차단봉과 주차대책 ▲ 광진리~포매간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추진 계획을 물었다.
박정숙의원은 ▲오색령 지명 변경 ▲ 청소년 상담실 확대 ▲ 공유재산 매각에 따른 대체 재산 조성 문제 ▲ 농업발전기금 운영 현황을 물었다.
최홍규 의원은 “상수도 관로 교체와 관련 예측 가능한 설계를 통해 예산낭비가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면서, 광진리~포매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시 주민들의 재산권이 보호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숙 의원은 정상철 군수를 상대로 한계령을 오색령으로의 명칭 변경과 관련 “지역의 지명은 옛 문화를 간직한 인문학적 유산임을 감안할 때 일제 강점기 때 창지개명된 한계령을 오색령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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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정숙 의원은 오색령으로의 명칭변경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각종 유인물에 한계령으로 표기된것을 바꿔 표기할 것을 주장했다 | ⓒ 설악news | |
정상철 군수는 “ 양양군 지명위원회를 구성 지명변경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하면서 "오색령 지명 변경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한편 군민을 상대로 공감대 확산 노력과 군정의 우선 과제로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설악산 케이블카 유치와 관련 “속초.고성.인제.양양군이 공동대응하고 있는데 자칫 이로 인해 인근 인제군과 소모적인 논쟁이 생길 경우 케이블카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될 수 있어 케이블카 유치 성공 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가 질의에서도 박정숙 의원은 오색령 명칭사용과 관련 집행부 공무원부터 의식변화가 중요하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각종 홍보물에 양양 8경에 한계령 표기부터 바꿀 것을 주문했다.
이날 양양군의회 군정질의엔 양양군 새마을 부녀회 김봉순 회장 등 회원들이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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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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