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의회 제181회 정례회 군정질의

정상철 군수,현안사업 중단 없이 추진-하조대 하수종말처리장 내년 착공

2012년 07월 17일(화) 17:21 [설악뉴스]

 

↑↑ 정상철 양양군수가 제181회 정례회 군정질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설악news


양양군의회(의장 길일수)는 17일 제181회 정례회 3차 본회의 개회 했다.

이날 양양군의회는 정상철 양양군수와 실과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주요 군정질문을 펼쳤다.

김택철 의원은 정상철 군수를 상대로 ▲ 선진 양양군을 만들기 위한 미래 지향적 개선 방향▲ 양양읍 소도읍 육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 ▲ 남대천 내수면 어종의 실태와 보호 육성 방안 ▲ 농어촌 보조금 지원과 사후 관리와 FTA 피해 보상과 지원 대책을 물었다.

김현수 의원은 최근 문제가 된 ▲ 양양군 공설묘지 장묘 사용원칙 ▲ on-off 라인 교육 ▲ 화물차, 중기 버스 등 대형차량 주차장 해결책을 물었다.

오세만 의원은 ▲엠토스 진행과정과 향추 추진계획 ▲ 하조대 집단시설지구내 하수종말처리장 진행과정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오색 케이블카 중단없이 추진하겠다

답변에 나선 정상철 양양군수는 3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관동대학교 기능전환과 관련 “우선 협상 대상 선정이 오는 7월25일 최종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앞으로 명지학원, 관동대학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양군의 발전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도록 노려하겠다”고 답 했다.

↑↑ 김택철 양양군의회 부의장이 정상철 양양군수를 상대로 군정질의를 하고 있다

ⓒ 설악news


지난 6월26일 환경부 국림공원위원회 오색 케이블카 부결 결정과 관련 “양양군민 모두는 이번 결정에 큰 실망과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고 전재하고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 사업 성사에 모든 열과 성의를 다 할 것”이라고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정상철 군수는 이어 “군민 모두가 절실하게 원하고 간절하게 열망한다면,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것이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친환경 케이블카가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한 희망을 피력했다.

이어 정상철 군수는 공평하고 투명한 인사를 위해 ▲ 공정한 인사 원칙 기준 적용 ▲ 인사고충 상담제 운영 ▲ 현장체험제 운영 확대 ▲ 상급 기관과 인사교류 확대를 추진해 공평하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공설묘지 문제 군민에게 사과

이어 김현수 의원과 오세만 의원이 공동 질의 한 최근 설악뉴스의 보도(7월6일)로 문제가 들어난 공설묘지 장묘 시설의 사용원칙에 대해 “향후 유사한 사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설묘원 관리운영을 선량하게 관리하겠다”고 약속하고 “ 이로 인해 군민의 노여움에 대해 사과 한다”고 했다.

또 미래 지역 인제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유능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 업체를 공모하는 한편 각급 학교장과 교사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학습능력이 우수한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을 선정 교육 시키고 있다고 했다.

엠토스 환매금 충분이 준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인제육성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기회가 제공되도록 여름 방학을 이용 개별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만 의원이 질의한 엠토스 문제에 대해 정상철 군수는 “대기업에 투자 의향을 타진해 왔으나, 최근 경기 불황으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어려움을 밝혔다.

2013년 중 하조대종말처리장 착공 하겠다

이와 함께 엠토스의 환매 요구와 소송에 대비해 최저 81억 8천여 만 원, 최대 140억 원에 이르는 환매비용은 양양군 지방채 발행 가능 금액 62억 원 차입과 기타 군유지 매각으로 충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현남 남애초등학교 5학년 오지훈 군 등 2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청했다.

ⓒ 설악news


이어 하조대 집단시설지구내 하수종말장 처리장 가동과 관련 “일일 1,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2월19일 실시 설계 용역이 준공 됐다”고 진행 과정을 설명 했다.

특히 이사업과 관련 코오롱글로벌이 민간투자사업 투자의향서를 제출한데 이어 지난 6월4일 민간투자사업 제안서가 군에 제출되어 7월3일 한국개발연구원에 하수도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철 군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사업진행시 사업자선정, 인허가 기간을 고려 2013년 중 착공을 하겠다”고 밝혀, 현북면 최대 숙원사업인 중 하나인 하조대 하수종말처리장 문제가 해결되게 될 전망이다.

이날 제181회 정례회 3차 본회가 열린 양양군의회 회의장에 현남면 남애초등학교 5학년 오지훈 군 등 20여명의 어린이들이 방청했다.

이어 오후 속개된 회의에서 김현수 의원과 오세만 의원은 각 각 인제육성과 관련 지역 학원 지원방안과, 하조대 하수종말처리장 시설 착공을 놓고 추가 질의를 펼쳤다.

외지로 나가는 예산 지역 학원 지원책으로 전환할 용의

김현수 의원은 인제육성을 위해 외부학원 지원프로그램 경비를 지역 학생들이 지역 학원에 다닐 경우 우수교사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많은 학생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제고할 용의를 물었다.

오세만 의원은 하조대 하수종말처리장 2013년 착공과 관련 민자 유치로 추진할 경우 자칫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참여 기업이 발을 뺄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특히 하조대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을 양양군 전체 하수처리시설 계획으로 묶지 말고 하조대 단독으로 처리 할 것을 주문했다.

오세만 의원은 환경과장을 상대로 하조대 하수종말처리장 착공 시기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늦어도 2013년 착공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후 물러섰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