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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초 여성 예비군 소대 17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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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최북단 안보는 우리가 지킨다-20 ~ 50대의 다양한 연령층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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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3일(금) 2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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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강한 ‘엄마’들로 똘똘 뭉친 여성 예비군 소대가 창설된다.
육군 제8군단(군단장 중장 류제승)은 17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22사단장, 고성군수, 고성군의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들과 보훈단체, 예비군 가족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여성 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갖는다.
영동지역 최북단의 군‧민 향토방위의식 고취와 민‧관‧군 통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여리지만 강한 ‘엄마’들의 힘으로 똘똘 뭉친 여성 예비군 소대가 창설됨으로 명실상부한 안보 1번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고성군 여성 예비군 소대는 통상 50대 이상의 중년 여성으로 구성된 타 지역 여성 예비군 소대와 다르게 20 ~ 50대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었다.
고성군 여성 예비군 소대 창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단체 간담회를 통한 공감대 형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모집홍보, 지원서 접수, 세 번에 걸친 엄정한 지원자 심사와 선발, 두 번의 사전 소집교육 등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추진되었다.
창설되는 고성군 여성 예비군 대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안보 및 호국의식 함양을 위해 지상군 페스티벌, 천안함 전시관 등 안보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구급법, 서바이벌 훈련, 급식지원 숙달, 향방작계 훈련 참여 등 실질적인 교육훈련으로 전‧평시 여성 예비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임무숙달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하게 된다.
또 고성군이 주관하는 각종 주요행사 지원과, 재해재난 복구지원 및 사회봉사 등의 전투근무지원 활동과 더불어 거동수상자 발견 시 주민신고의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대장으로 임명된 송향숙(53·고성 거진읍)씨는 “영동지역 최북단의 안보를 위해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8군단의 일원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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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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