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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한ㆍ중ㆍ러ㆍ몽 동북아 교통 전문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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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4일(수)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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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러ㆍ몽 동북아 지역 간 교통ㆍ물류이동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2012 제2차 GTI교통 분과위원회」가 오는 7월5일~6일까지 2일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개최된다.
GTI(Great Tumen Initative)는 동북아시아 지역 경제개발을 위해 남․북한·중·러·몽골 5개국이 참여한 UNDP(UN 개발계획) 지원 하의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제10차 GTI총회에서 GTI 산하에 교통이사회 신설에 합의하여 북한을 제외한 한ㆍ중ㆍ러ㆍ몽 4개국의 추천을 통해 GTI 교통분과위원회가 구성되었다.
GTI교통분과위원회는 한국의 국토해양부 종합교통정책관이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은 교통부 국제국, 러시아는 교통부 개발프로그램국, 몽골은 도로교통건설도시개발부 각 정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0년 처음 창립 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차 회의를 속초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GTI 지역 간 교통망 발전방향 및 교통 프로젝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고 동북아 교통 수송로 건설을 위한 방안 논의시 아국의 입장을 적극 대변한다.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들은 각 국 정부의 교통부에 통보되어 동북아 물류 및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적극 검토되게 된다.
속초~자루비노ㆍ중국 훈춘, 속초~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국제항로인 백두산항로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속초시의 입장에서는 동북아 각국 교통전문가들에게 백두산항로의 재취항의 중요성을 한ㆍ중ㆍ러ㆍ몽 각 국 정부대표들에게 부각하여 항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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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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