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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40명 휴전선 155마일 전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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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4일(수)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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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출정식을 갖고 서울을 출발한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행사가 고성 통일전망대를 끝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7월 5일 오전 10시, 제8군단 충용관에서 박세환 회장을 비롯한 향군 회장단,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해단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선발된 남녀대학생 140명으로 구성된 답사단은 '도라전망대-김신조1·21침투로-필리핀군참전비-평화전망대-노동당사-금성지구전적비-평화의댐-피의능선전적비-백골병단전적비-통일전망대'까지 10박11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대학생 휴전선 및 전적지 답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로 하여금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함은 물론,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 바쳐 싸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피부로 체득함으로써 국가관과 안보관을 새로이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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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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