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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간부14명 비행기로 여수박람회 단체관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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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9일(금) 13: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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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양양군 공무원 400여명이 4회에 걸쳐 여수국제박람회를 단체 관람한 가운데 28일 마지막 회차로 과장급 공무원들이 출발했다.
양양군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공무원 단체관람을 실시하면서 약 1억 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하위직 공무원들은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출발, 토요일 돌아오는 1박2일 스케줄로 편도 7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버스를 이용해 다녀왔다.
그런데 28일 출발한 간부공무원 14명이 양양공항에서 부산 김해공항까지 비행기를 이용하자 공무사회에 위화감을 조성했다는 비난과 함께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하위직 공무원은 "누구는 7~8시간 걸리는 버스를 이용했는데, 간부 공무들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조직 화합 분위기에도 역행한다"고 비난 했다.
특히 명분은 양양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핑계 되지만 누군 비행기타고 가고 싶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억울해서라도 출세해야 겠다"고 비아냥 거렸다.
또 다른 하위직 공무원은 적어도 간부라면 하위직 공무원들과 함께 하면서 "조직의 팀워크도 다지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폭을 넓혀 국민의 세금으로 모처럼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됐어야 했다"면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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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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