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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중국 다롄 간 하늘길 2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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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1일 까지 1년간 운항한 뒤 정기노선화 방안 추진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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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1일(목) 13: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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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일 양양공항에서 정상철 양양군수, 김양수 광역의원과 항공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중국 다롄 간 전세기 취항식이 열렸다 | ⓒ 설악news | |
양양과 중국 다롄을 잇는 국제선 전세기가 22일 양양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공식 취항한다.
양양군과 강원도는 22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정상철 양양군수,김남수 도 환경관광문화국장, 장성호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정을권 강원도의회 부의장, 김양수 강원도의회 의원, 김재기 속초상공회의소 회장, 짱화(张华) 남방항공 여객운송부 지점장, 양양공항 CIQ기관장, 지역주민, 출국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개최한다.
'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전세기는 매주 2회씩(화․금) 운항한다.
강원도는 중국 측과 2013.6.21일 까지 1년간 운항한 뒤 정기노선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비수기 118석짜리(A319), 성수기 178석짜리(A320) 중국 남방항공의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 시간표는 오후 2시30분 다롄공항 출발, 오후 4시45분 양양공항 도착이며 오후 5시45분 양양공항 출발, 오후 6시10분 다롄공항 도착이다.
22일 취항하는 전세기는 양양~중국 대련노선은 1년간 210편을 운항하여 설악산(신흥사․권금성), 오죽헌, 통일공원, 춘천 남이섬 등 문화․관광지를 체험하고 도내에서 2박3일간 체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다롄노선을 이용할 관광객이 2만1천여명 정도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도는 다롄노선 취항과 관련, 지난달부터 2회에 걸쳐 중국 전세기 사업자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상품 구성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오는 26일에는 다롄 현지의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 26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2.4.3 양양공항 개항이후 총 9개 노선의 국제선 전세기가 운항되었으나, 모두 1~2개월, 3개월, 5개월 등 단발성 운항에 그쳐 국제선 정기노선화 기반마련에 한계가 있었으나, 강원도의 꾸준한 취항 노력으로 개항 10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취항한 양양~하얼빈, 양양~대련 2개 노선 모두 1년간 운항로 했다.
특히, 이미 운항중인 중국 하얼빈노선은 평균탑승률이 92%를 유지하고 있어 정기노선 개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원도는 현재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중국 북경․상해, 일본 오사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노선에 대하여 전세기 항공사업자 등과 운항협의를 추진 중에 있는 가운데 중국 지린성과 안후이성, 러시아 연해주와도 국제항로 개설협의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수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양양국제공항의 안정적 운항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이번 양양~중국 대련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 취항이 공항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동북아․동남아 국가를 연결하는「+자형 국제항공교통망」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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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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