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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 사이클 경기장 준공

2012년 06월 19일(화) 21:04 [설악뉴스]

 

↑↑ 양양 사이클 경기장 준공식에서 정상철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과 김양수 광역의원,사이클연맹 관계자들이 참석 준공 커팅을 했다

ⓒ 설악news


양양군이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양양사이클 경기장이 19일 준공식을 갖고 사이클 고장으로 힘찬 도약을 했다.

이날 양양군은 손양면 학포리 양양 사이클 경기장에서 정상철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과 구자열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등 관련 인사들,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양양 사이클 경기장은 군민의 염원을 담아 전국 최고 사이클 전문체육시설 건립을 지난 2008년 착공해 총 사업비 25,900백만 원이 투입해 전국 초고수준이며 강원도 최초의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장이 완공돼 국제경기 유치도 가능해 졌다.

양양 사이클 경기장은 벨로드롬 트랙 규격 333.33m, 좌석 수 1,350석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축구장과 육상트랙을 갖춘 보조경기장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고 ,최신식의 사이클경기장이 준공됨에 따라 양양군이 사이클의 고장이라는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양양을 알리는 랜드 마크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종합운동장시설이 없는 양양군이 사이클 경기장 준공으로 새로운 스포츠마케팅의 기폭제로서 지역 경기부양은 물론 관광과 스포츠가 어울려 질 수 있는 계기가 돼 양양의 품격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양 사이클경기장 준공식 후 양양군청 사이클 선수들이 스타트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설악news


이날 준공식에서 정상철 양양군수는 “사이클 경기장을 하나 갖추게 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각종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팀을 유치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양양군민의 한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재하고 “양양의 명성을 이어나가면서, 대한민국 사이클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준공식에 이어 KBS와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는 제1회 KBS 양양 전국 사이클 선수권 대회가 개막돼 전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들이 오늘 24일까지 양양 사이클 경기장과 양양군 일원에서 은륜의 대결을 펼친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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