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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촌 희로애락담은 양양 철문화 축제

2012년 06월 19일(화) 10:03 [설악뉴스]

 

양양군 서면 장승리 일원이 과거 우리나라 철광의 주산지라를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지난 1937년 처음 문을 연 양양철광은 1980년대까지 국내 철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했지만 철광석 가격 하락으로 채산성 등이 맞지 않아 1995년 폐광됐지만, 지난해 9월 16년 만에 양양광업소로 부활해 재 개광 기공식을 갖았다.

‘추억의 양양 철문화축제’는 자철광을 생산하던 지역으로써 폐광이 된 후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11년 서면 장승 2리 철산마을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추억의 양양 철문화축제’는 양양지역의 철 주산지였던 서면 장승리 철산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양양군 서면 장승리 353-25번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추억의 양양 철문화 축제”는 광산촌의 어제와 오늘을 물론 지역 주민들의 희로애락을 축제에 담았다.

특히 영화 ‘앨버트로스’의 촬영지이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다른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철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양양 철문화축제’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양양군의 지원을 받고 있다.

철문화 축제에서는 자철광의 특성을 살려 광산체험, 철가루와 자석을 이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자석 달리기 대회와 장승리 별보기 체험,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 마술공연, 무성영화상영 및 변사 경연대회, 추억의 영화상영 등 문화예술행사와 방문객에게 도둑놈밥상먹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며 양양의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하여 지역 특산물 홍보활동도 겸한다.

강동삼 철산마을 축제위원장은 “장승리의 광산가는 버스가 하루 10여회씩 운행하던 70년대를 회상하면서 옛 추억을 살린 철 문화체험은 어른들에게 잊혀 가는 추억에 빠져들게 하고 아이들이게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광산체험과 자석을 이용한 철가루 학습 등 이색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철문화축제에 많이 오시기 바란다”고 했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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