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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랜드마크 사이클 경기장 준공

4년간 대역사 끝내-관광과 스포츠 접목-새로운 양양의 랜드 마크

2012년 06월 17일(일) 10:22 [설악뉴스]

 

↑↑ 양양사이클 경기장이 4년여 공사 끝에 19일 준공식을 갖는데 이어 KBS배 양양사이클 경기가 열린다

ⓒ 설악news


양양군에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양양사이클 경기장이 착공 4년 만에 오는 19일 준공됨으로 스포츠 도시로 날개 짖을 하고 있다.

양양군은 손양면 학포리 산 136번지 일원에 조성된 양양 사이클 경기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양양 사이클 경기장은 군민의 염원을 담아 전국 최고 사이클 전문체육시설 건립을 지난 2008년 착공해 총 사업비 25,900백만 원이 투입해 전국 초고수준이며 강원도 최초의 사이클 벨로드롬 경기장이 완공됐다.

양양 사이클 경기장은 벨로드롬 트랙 규격 333.33m, 좌석 수 1,350석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축구장과 육상트랙을 갖춘 보조경기장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최고 ,최신식의 사이클경기장이 준공됨에 따라 양양군이 사이클의 고장이라는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양양을 알리는 랜드 마크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종합운동장시설이 없는 양양군이 사이클 경기장 준공으로 새로운 스포츠마케팅의 기폭제로서 지역 경기부양은 물론 관광과 스포츠가 어울려 질 수 있는 계기가 돼 양양의 품격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한 강원도 최초 양양사이클 경기장에서 준공에 앞서 47회 강원도민 체육대회 사이클 경기가 열렸다

ⓒ 설악news


양양군 담당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이클 고장으로 거듭나고 군민의 숙원사업인 양양 사이클 경기장 조성사업이 완공되어 양양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전국 규모의 많은 사이클 대회 및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양양군은 6월 19일 오전 11시 양양 사이클 경기장에서 최문순 도지사, 정상철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 등 관계자와 선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준공식에서는 양양사이클 경기장 준공에 많은 도움을 준 (사)대한사이클연맹, 한국방송공사, (주)유신건축종합건축사무소, 일본도로(주)등에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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