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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여자배구 일반부 도민체전 47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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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3일(수) 16: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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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7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여자배구 2부에 출전한 양양군 여자배구팀이 47년만에 첫 우승을 한 후 자축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제47회 강원도 도민체전에 출전한 양양군 여자배구 일반부팀(2부)이 대회출전이래 47년만에 처음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배구 불모지나 다름없는 양양군에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여자배구 해당화(회장 이수남), 피닉스클럽(회장 나호코)에서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두개 클럽 회원들은 일주일에 두번 모여 배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47회 도민체육대회에 두 클럽 회원들이 선수로 참여해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함으로 배구 음지에서 꽃을 피우게 돼 앞으로 생활체육으로 배구 인구가 늘어 날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생활체육 지도자 2년차인 김현기(31, 양양군생활체육회)씨의 열성적인 지도와 큰 언니격인 박은윤(49세, 양양읍)씨 외 9명의 선수는 모두 양양에서 생활하는 주부들로 구성된 순수한 배구 클럽 회원들이어서 우승의 의미가 각별하다.
배구 우승이 알려지자 지역의 한 인사는 “음지에서 고생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 한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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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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