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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귀화자 한국 이름 지어주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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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04일(월) 12: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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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귀화자 한국식 이름 찾아주기' 민원서비스를 추진한다.
'귀화자 한국식 이름 찾아주기' 민원서비스는 귀화 후 한국식이름 변경에 대한 처리절차 및 방법, 비용 등의 문제로 외국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속초시가 2012년 특수시책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올해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 ‘성․본 창설 및 개명허가 대행서비스’와 연계해 추진함으로 다수의 이주여성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 12월말 현재 속초시 결혼이주자는 총 273명으로 중국 62명, 베트남 34명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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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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