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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무법자 4륜 오토바이 단속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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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변 등 일부 해변 4륜 오토바이 피해 어제 오늘 아닌데 단속은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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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02일(토) 2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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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정장구도 착용치 않은 운전자가 4륜오토바에서 묘기를 보이자 어린이가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 ⓒ 설악news | |
한동안 뜸했던 4륜 오토바이 들이 본격 행락철을 앞두고 낙산해변과 일부 해변 백사장에서 불법영업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한 연휴기간 낙산해변을 비롯해 일부 해변 백사장에 4륜 오토바이들이 질주하는 바람에 관광객들이 혼쭐이나 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오토바이를 타는 운전자들이 대부분 청소년들이거나 젊은 층으로 백사장을 과속으로 질주해 사고 발생이 우려되지만 단속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특히 4륜 오토바이에 의한 백사장 오염은 물론, 바닷가 가까이까지 접근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통에 오토바이 기름으로 인한 바다 오염까지 염려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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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사장내 4륜 오토바이 불법행위 현수막을 개첨했지만,비웃기라도 하듯 4륜 오토바이가 질주하고 있다 | ⓒ 설악news | |
6월 첫 주말인 2일 여자 친구와 낙산해변을 찾았다는 김모씨(29,서울 성북구)는 “오토바이들이 백사장을 질주하는 통에 소음은 물론 위협마저 느꼈다”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단속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륜오토바이를 면허 없이 타다 사고를 내 상해를 입으면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데도 단속권을 갖고 있는 양양군 낙산도립공원관리소 측은 낙산해변을 비롯 일부 해변에 위법을 알리는 현수막만 설치했을 뿐 실제 단속에 뒷짐을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속초해경은 “ 백사장 공유수면 사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행위와 ‘와우’라는 이름의 49cc 네발 오토바이를 이용한 영업행위에 대해 단속을 하겠다” 고 밝혔다.
낙산도립공원 측도 관광객의 안전과 계속되는 민원을 감안해 백사장의 4발 오토바이 영업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앞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불법영업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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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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