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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 유관기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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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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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 31일 동해안 북부지역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유관기관(단체)간 협력을 통한 해변 물놀이객 안전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강릉, 속초시 등 4개 지자체와 속초소방서, 수상레저 사업자 대표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해변 인명사고 예방과 수상안전요원 전문화, 시설 점검 등 제반사항을 검토하고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를 통해 분산되어 있던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의 통합과 민간자율구조대 편성을 통한 민간 합동 훈련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속초해경은 그동안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수상안전요원(4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한국해양구조단에 위탁해 심폐소생술, 구조수영법 등의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속초해경 관할 해수욕장은 총 51개로 지난해에는 동해안 북부지역의 해변을 찾은 물놀이객은 941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올해에도 청정해역 동해안 해변을 찾는 물놀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여름 동해안 북부해수욕장은 ▲ 속초해수욕장 : 7.1 ~ ▲ 양양, 강릉 지역 : 7.13 ~▲ 고성군 지역 : 7.16 ~ 부터 일제히 개장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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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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