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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전신지중화사업 6월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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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9일(화)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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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전선 지중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양군과 한국전력공사, kt, sk등 5개 통신사가 협약을 체결하여 2011. 5월부터 시작한 전선 지중화사업은 양양전통시장 주변과 새한공업사 ~ 연창리 무지개주유소까지 1.5km 구간에 총사업비 37억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지중화 사업은 양양군과 한국전력공사, 통신사가 각각 50%씩 부담하는 가운데 오는 6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율은 82%로 전선관 지하 매설 공사는 완료하였으며 변압기, 피뢰기 설치 및 각 가정에 전선을 인입하는 공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입 완료 후 6월중에는 전주 64주를 철거하여 사업을 완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전선지중화사업을 여름 피서철전에 모두 완료하여 양양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피서객들에게 청정 양양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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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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