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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중국어선 북한수역 이동 감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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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6일(토) 18: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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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수역에서 조업을 하기 위해 동해안을 이동하는 중국 어선들에 의한 우리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속초해경이 경비함정을 증강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에 따르면 5월 25일 중국어선 2척(50톤급, 저인망어선)이 관할 해역에 진입함에 따라 500톤급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한 후 통신기를 이용 중국어선 북상 내용을 우리 어선에 전달하는 한편 우리어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해역으로 중국어선을 항해 유도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이 처음부터 경비함정을 전담 배치해 집중 경비하는 것은 지난해 1천 300여척의 중국어선이 북상하면서 우리어선 47척이 어구손괴를 입어 약 2억 원의 피해를 입어 이런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 대응했다.
중국어선 2척은 26일 새벽 4시경 동해 NLL을 통과 북한수역으로 진입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동해안을 이동하여 중국 어선들로 부터 우리어선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국어선 불법조업 시 신속한 나포 등 어민 권익보호와 동해안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경비함정을 지속적으로 투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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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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